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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는 진짜 꿀애니메이션이 많이 있었다
끝까지 재미있었던 애니들은

탐정오페라 밀키홈즈: 최고의 취향타는 개그물
아쿠에리온 에볼 : 닥치고 봐야됨 뽕빨물x메카물의 새로운 영역
전희철창 심포기어 : 노래애니에 비해 노래는 별루지만 생각보다 구성지게 만들어놓음
니세모노가타리 : 그냥 봐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 이게바로 개념작이다 연애물 이정도로 만들면 진짜 잘 만든거다.
남자고교생일상: 전형적인 개그물이지만 1쿨인데 웃김 ㅋㅋ
맹렬우주해적 : 미친 놈들이 이 꿀재미를 안봄

이 정도이다 그냥 작사테라이트와 j.c 샤프트 선라이즈에게 감사한다.

근데 다른 오덕사이트와는 매우 다르게 디시애갤러스에서만 유일하게
단지 최고의 작화와 BGM만을 자랑하는 길티크라운이 뜬것이다.

난 그냥 병신력이 높은 애니 자체는 좋아한다.

리오 레인보우게이트
드래곤 크라이시스
꼬마여신 카린
탐정오페라 밀키홈즈
모에땅

별에별 막장애니를 난 즐겨 보지 이런거는 막장에서 재미를 느끼라고 만든것이고
특이한 취향을 노린거니깐 괜찮다고 본다

근데 길티크라운은 일단 그런 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게 아니다
일단 무엇을 노리고 만들었나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는듯 하다
일단 시작은 이러하다

길티크라운은 방영전부터 화제가 되었었다
마치 코드기어스를 개편한것 같은 세계관을 시작으로 엄청난 원화를 자랑하면서 기대도는
뉴타입등의 광고를 통해 빵빵한 광고까지 넣었다

거기다가 요즘 상승세를 탄 프로덕션 IG와 초호화급 성우 캐스팅까지 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했다.

방영의 시작은 페제의 11년 4분기 이다.
근데 후지테레비 노이타미나 시간대를 골라서 일단 시청률이 개판이 나왔다. 그래도 그것도 잠시
노이타미나를 보는 시청자들도 길티크라운에서 눈을 때버렸다

물론 스토리도 초반에는 괜찮은 시작을 보였다. 좀 멋진 세계관에서 찌질한 주인공의 등장으로
처음은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 보였다. 처음에는 전형적인 전개를 가는듯 했으나
갑자기 6화쯤이었다. 전개가 꼬이기 시작했다. 상당히 빠른 속도의 전개를 하는 것이였다.
장의사를 메인과 같은 팀으로 소개했는데 일의 생략과 전개를 각화 내용은 거의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냥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모아놓은 듯이 압축 시켰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아직 많은 기대를 품었다. 엄청난 그림체에 비해 거의 작붕이 안 생기기는 물론
1쿨 OP - my dearsert는 supercell의 새로운 보컬이 등장해 주목을 모으기 까지 했기에
아직은 인기를 끌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내용은 조금씩 더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냥 한심할 정도의 내용은 누가 까도 어쩔수 없다는 듯이 까였고 쉴드를 받지를 못했다.

하지만 캐릭터들 자체의 디자인 부분에서는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았기에 인기를 유지했다
단 디시애갤러스내에서만 이라고 할 수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1쿨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다가왔다. 스토리는 그냥 마구 나가다 보니 길어졌다.
로스트크리스마스 전 부터 슈의 능력의 실체등 여러가지 떡밥을 풀어나갔지만
그냥 적당히 쓴 걸로 밖에 안 보였고 개연성은 눈뜨고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단지 유일하게 잘 된게 있다면 이렇게 길다랗고 막장인 스토리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그 이유 역시 스토리의 단순성이 컸다.

첫 클라이막스는 동료였던 가이의 죽음이였다. 그냥 뭐라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 박아 넣은 것 같았다.
거기다가 누가 봐도 애니의 마지막 부분 같은 장면이였고 2쿨이란것을 몰랐던 사람들은 응? 2쿨이였어 라는 소리가 자자했다

여기서부터 병신애니라는 것은 이미 입증 됐고 작품으로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게 가장 맘에 안드는 점이다.
더 이상 볼 흥미를 잃게 만들지만만 스토리 전개가 매우 빨라서 질리지는 않았기에 사람들은 계속보고 그냥 사람들이 보니깐 본다는 식으로
사람들도 보았다. 아마도 디시애갤러스의 폐쇄성의 효과가 나타났던것 같다.

2쿨의 시작부터는 답이 없었다. 갑자기 상황이 전환되었고 주인공들의 관계는 무너져내려 플러그가 제멋대로 왔다리 갔다리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위해 새로운 왕국을 만들기, 전염병 퍼트리기, 벽으로 도시를 막기. 조연 죽이기, 인류멸망위기, 죽은 인간 살리기등
그때 그때의 재미를 위한 스토리들을 급하게 넣었다.

그렇게 한화 한화 끌어가다 보니 어느새 완결화가 다가왔고 결국 인류가 사냐 죽냐의 문제로 바껴버렸다.
분명히 처음 시작은 일본국민들을 구하자 였는데 어느새 그딴거는 상관없이 되었다. 처음의 목적과도 상당히 달라진
보이드게놈을 통한 생물병기의 파괴라는 목적이 되버렸다.
마지막까지 말도 안되는 전개 예를들면 갑자기 체크메이트라던지 이노리의 보이드를 쓴다던지
하는 앞뒤 상관없는 내용으로 엔딩으로의 전개를 만들었고 병신같은 엔딩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해안가게 보이드를 수속시키는 장면이 나오고 OP장면을 넣음으로써
마치 떡밥을 회수한것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쓴 것도 매우 보기싫었다.

이렇게 스토리면과 작품성면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병신작이 디시애갤러스에서 인기를 끌었을까?
일단&nbsp; 모에 애니의 폐해이다 다들 케이온빠를 깐다 그러고 뭐라 그러지만 결국 다 비슷비슷한 오덕이다
캐릭터들이 대박이기에 사람들은 캐릭빠가 되어 애니를 보기 시작한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보면
디시애갤러스에서는 그 이야기를 하기위해 애니를 보는 케이스가 뉴비든 올비든 많이 일어난다.
다들 패러디보면 웃는데 궁금하기에 다들 보기 시작한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캐릭터 덕분이 1위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BGM이다
디시애갤러스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송작곡가는 supercell이다
supercell의 노래를 듣기위해 길티크라운을 보기 시작한 케이스는 엄청나게 많다.
거기다가 안에 나오는 BGM이 다른 음악애니메이션에 비해 상당히 대박이였다. 다른 애니에서도 이 정도 BGM이 나오면
바로 버프를 타는데 인기끄는데만 충실한 애니메이션이 BGM이 좋으니 효과가 극대화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솔직히 길티크라운이 병신작이던 수작이던 거품애니던 명작이든 상관없다
여기서 내가 싫은 것은 길티크라운의 거품에 묻혀서 밝은 빛을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들이다.
위에도 언급했던 그런 애니들 외에도 좋은 작품들은 많았다 위에 것이 수작이면 평작들은

아마가미 SS+ : 아마가미SS 뒤풀이애니 뒤풀이 애니가 있다는 친절에 감사하다
아빠말 좀 들어라: 초반 내용이 끔찍하지만 그 뒤로는 다 괜찮았고 훈훈했다.
블랙록슈터 : 다들 어렵다고 하고 지루하다고 하지만 전투작화가 최고다
제로의 사역마 F: 길티크라운과 동급인데도 불구하고 묻힌류
이누x보쿠: 여성향과 남성향의 융합을 시도한 작품으로서 가치를 본다
하이스쿨 DxD : 새로운 씹덕물을 제시하듯 좋은 작품이 나왔고 나름 재미와 인기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어나더 :원작에 비해서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원작의 힘입어 엄청난 긴장감을 표현해 냈다.

이런 식으로 좋은 애니들 진짜 많은데 ;; 길티크라운이라는 거품에 묻혀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제발 다른 애니들도 챙겨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써 보았고 너무 거품 빠져서 순간의 재미보다 좀 더 넓게
애니를 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써보았다.


모두가 좋아하는 세줄 요약
1분기에서 길크가 디시애갤러스에서 인기도가 가장 높았다
길티크라운은 BGM작화는 좋지만 스토리 작품성 좆병신이고 전체적으로 병신이다
다른 작품들 좋은게 매우 많다 제발 딴 것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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